휴대폰 스노우놀이에 빠진 울 아들민재!





이쁜 고양이 스노우가 되었네요^^

입을 벌리고 난리가 났군요 ㅎㅎㅎ


휴대폰에서 자기 얼굴이 이상하게 변하니

신기한가 봐요^^


아주 신기한 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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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25개월째가 다가오는데, 사진을 뒤적이다 찾게 되었네요^^

바가지를 뒤집어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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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에 관심을 보이는 울 아들민재!

주말에 큰누나가 회를 사준다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갔네요^^


매형이 돔을 사주셨고,

먹고나서 커피한잔을 먹으러 왔는데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 모양의 큐브가 있더라구요


울 아들 민재가 급 관심을 보이네요^^

돌아가니 신기한가봐요 ㅎㅎㅎ


몇초만에 손이나 발으로 맞추는 분들을

간혹 tv에서 봤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울 아들도 나중에 커서 그럴수 있을련지...^^

아무튼 민재야~~!!

건강하고, 바르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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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민재가 이제 22개월차 14일째이네요

아침마다 제가 출근을 하고 나면

와이프가 데리고 나가나봐요^^


이젠 추워졌다고 한명도 없어

놀이터를 전세내었네요^^







시소를 독차지한 울 아들민재!

영상이 조금 흔들리니 지송합니다...


무럭무럭 잘 크고 있네요^^

이제는 말을 하려나

뭐라뭐라 말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저는 모르겠더라구요...

참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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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니 감귤이 나왔네요

아들이 과일을 잘 먹으니 하나 샀는데

울 아들민재가 잘 먹네요^^


이제 22개월차...

밥은 잘 안먹는데

과일은 잘 먹네요^^


건강하고 바르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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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노래하는 장면이 나오니 포즈를 취하네요^^

이제 21개월 5일째이네요

 

돌잡이로 마이크를 잡더니 가수가 되려나? ㅎ

민재 좋아하는걸 찾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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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구의 아들 돌잔치에 갔다가 의자에 앉아 있는게 귀찮았는지 돌아다녔지요

돌아다니면서 포토존이 있길래 들어갔지요

 

한컷 했는데 울 아들민재가 눈을 감아버렸네요^^

감아도 귀엽다는거~~♡♡

 

예쁘게 사랑스럽게 커다오~~!! 민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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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다고 앉아서 먹으라고 하니 조심히 먹네요^^

말을 못하는데 말귀는 알아듣나봐요

 

이제 20개월 16일째이네요

아이키커는 저렴하게 나왔다고 와이프가 구매했나봐요

 

얼마나 키가 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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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인가 와이프 친구네와

저녁을 먹기로 했네요...


집근처 곱창집에서 만나기로 했고,

간단히 먹게 되었네요...


2차로 누가 노래방얘기를 했는데

간만에 가기로 했네요 ㅎㅎ







울 아들민재인데,

이제 20개월하고 5일째인데

마이크를 잡았네요^^





ㅎㅎ 얼마나 잘 부르는지 ㅎㅎ

아~~아~~만 하더군요^^




돌잔치에서도 돌잡이를 마이크 잡았다는거^^

우리는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네요 ㅎㅎ


아이들은 다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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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모님, 처갓집 식구들과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계산수영장을 다녀왔네요

처남과 처남댁이 새벽부터 준비해서 줄을 서서 좋은 자리를 잡아 물놀이를 했네요^^

 

물이 생각보다 시원했고, 사람들도 많았네요ㅜ

아들민재가 19개월이 조금 지났는데 처음엔 물을 무서워하더니 나중엔 좋아라하네요

 

와이프도 수영을 못하는데 튜브를 끼고 재미있어라 하더군요^^

시원한 피서하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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