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민재가 이제 22개월차 14일째이네요

아침마다 제가 출근을 하고 나면

와이프가 데리고 나가나봐요^^


이젠 추워졌다고 한명도 없어

놀이터를 전세내었네요^^







시소를 독차지한 울 아들민재!

영상이 조금 흔들리니 지송합니다...


무럭무럭 잘 크고 있네요^^

이제는 말을 하려나

뭐라뭐라 말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저는 모르겠더라구요...

참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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