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옥공인중개사사무소

은근 조연급으로 많이 나오는 배우

김태우네요...

검색창에 김태우를 치면

가수 김태우와 나란히 두분이 보이네요^^

배우 김태우의 나이를 찾아보니

1971년생으로...한국나이로 48세..

이젠 어연한 중년의 배우가 되고 있네요...

이분도 은근 많이 나오고

김의성, 이경영 등등 조연급으로

많이 나오는분이네요^^

이 장면은 영화 창궐에서 왕에게

읍조드리는 장면이네요...

형제를 죽이고

황제의 자리에 앉은 당태종 이세민....

28세의 나이였네요...

그래도 정치를 훌륭했다고...ㅠ

안시성 영화에서 성주 조인성이 쏜

화살에 맞은 이세민....

눈을 잃었다는 것은 정사에는

나오지 않았다고...ㅠ

오래 떠돌던 풍문을 고려 말의 이색 등이

전하고 있다고...

그럼 누가 살을 붙인게 아닐까...ㅎㅎ

이세민은 51세의 나이에 숨을 거두면서

유언으로 고구려 침공을 하지 말라고 했다 하네요...ㅎㅎ

고구려가 그당시엔 강하긴 했나봐요

잘 지켰으면 좋았을련만...

살인을 밥먹듯 한다고

해야 맞을 정도로

얄밉도록 연기를 잘한 주지훈이네요 ㅠ

영화 1987에서 얄밉도록 잘한

김윤석이 이번엔 반대로

얄미운 상대를 만났군요^^

주지훈 나이를 보니

1982년생...

한국나이로 37세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적인 허구를 가미해서 그런지

더 실감나고 생동감이 있었다는...

기회되시면 한번 봐보세요~~

영화 역린에서 정조역을 맡은 현빈...

역린이 2014년 4월 30일에 개봉했네요

벌써 4년이나 지났다는...

무료영화가 있길래 보니

전 나름대로 괜찮게 잘 봤네요^^

정순왕후역에 한지민이 나오는데

악역이라는...ㅠ

현빈과 한지민이 1982년생으로

동갑이네요^^

한국 나이로 37세...

관객수는 3,849,696명...

뭐 나쁘지는 않다는...ㅎㅎ

아무튼 추천드리고 갑니다~~

배우 하정우네요^^

본명이 김성훈이네요 ㅎㅎ

둘다 좋은데요

위 장면은 영화 1987에 나온 장면인데

검사역으로 나왔죠...

군사정부에 이런 검사가 있었다니...

팩트인지 허구인지는 몰라도

정권에 굴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ㅠ

아무튼 하정우 나이를 찾아보니

1978년생...

한국나이로 41세...

빨리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야 할텐데...

쌍천만 영화의 주인공이기도 하지요^^

신과 함께...

3탄도 기대합니다...

참...잘 생겼죠?

장군의아들로 데뷔한

배우 박상민이네요^^

그때 당시 나이가 1970년생으로

21살...

1편이 1990년에 개봉했으니...ㅎㅎ

정말 풋풋하죠?

이걸 흑역사라 해야 하나

옛추억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어...저 술을 따르시는 분이...

바로 배우 황정민이네요^^

이분도 여기에 나왔군요...

단역이었다고...

그런데 장군의아들을 치면

관객수가 2,974명으로 나오는데

찾아보니 서울에서만 68만명이나 되네요...

차이나는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1990년도이니 아직 영화계가 발전이 안된 상태이고,

집계도 잘 안되었고,

지방까지 합치면 못해도 100만명은 넘지 않았나 싶네요...

뭐 관계자만 손익분기점을 알테니...ㅎㅎ

아무튼 옛추억이 나서 몇자 적어보네요...

앗...송강호닷...ㅎㅎ

이 장면은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온 장면인데

의리남으로 나오지요^^

극중 김만섭은 왜 다른 이름과

다른 전화번호를 줬을까요?

본인이 잘못한게 있는것과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는것이

서로 충돌하여 아무거나 알려준듯...ㅠ

극중 독일기자는 돌아가셨고,

택시운전사도 아마 돌아가셨을지도...

1980년이니 벌써 38년이나 지났으니...

역사앞에 이런 분들이 있어

저희 후손들이 편히 살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영화 택시운전사 보셨나요?

5.18광주사태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여기에 고창석이 상구아빠역으로

특별출연했군요...

주연은 단언컨대 송강호!

독일기자가 광주사태 기사를 쓰게 한 장본인...

송강호 나이를 보니

1967년생으로 한국나이로 52세...

아직 한참이군요^^

역시 송강호는 흥행수표이네요...

관객수가 1천만명이 넘었으니까요...

영화 독전의 처음이자

마지막 장면인데

설원이네요^^

겨울에는 그리 춥더니

올 여름도 그리 덥네요 ㅠㅠ

한달 내내 덥다고...

가마솥 더위라고 하네요 ㅠ

조심하자구요...

여기 설원은 노르웨이라 하네요...

영화를 찍을때 섭외하는 분들은

참 잘 선택하는것 같네요^^

여름에 보니 더 시원하네요 ㅎㅎ

오늘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되는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영예의 오스카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이 되고 있군요^^

13개부문 후보작품에 오른것은

셰이프 오브 워터라고...

지켜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