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다고 앉아서 먹으라고 하니 조심히 먹네요^^
말을 못하는데 말귀는 알아듣나봐요
이제 20개월 16일째이네요
아이키커는 저렴하게 나왔다고 와이프가 구매했나봐요
얼마나 키가 크려나...^^
728x90
'콩콩이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하는 포즈를 취하는 울 아들민재! (0) | 2016.09.15 |
---|---|
눈을 감아버린 울 아들민재♡ (0) | 2016.09.04 |
노래방을 간 울 아들민재~ (0) | 2016.08.16 |
수영에 재미를 붙인 울 아들민재 (0) | 2016.07.31 |
장난이 점점 심해지는 울 아들민재! (0) | 201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