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모님, 처갓집 식구들과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계산수영장을 다녀왔네요
처남과 처남댁이 새벽부터 준비해서 줄을 서서 좋은 자리를 잡아 물놀이를 했네요^^
물이 생각보다 시원했고, 사람들도 많았네요ㅜ
아들민재가 19개월이 조금 지났는데 처음엔 물을 무서워하더니 나중엔 좋아라하네요
와이프도 수영을 못하는데 튜브를 끼고 재미있어라 하더군요^^
시원한 피서하고 왔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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