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인데 눈이라니...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한 해 농사가 잘 된다는 소리도 있던데...


경칩도 지났는데...

봄이 왔으면 하네요^^

곧 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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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이젠 가려나봅니다...

마지막 겨울을 만끽해보셔요~~





나무에 설원의 풍경이 묻어있네요...

올해는 눈이 별로 안온듯...ㅠㅠ





강가가 꽁꽁 언듯...

여기서...




썰매를 타면 금상첨화겠지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시골 냇가에 얼음이 얼면

친구들과 썰매를 만들어 타곤 했지요^^

빠지기도 많이 했네요 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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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교통안전 전국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차량이 없어서 그런가....

서울이 제일 복잡하겠죠!!!


안전 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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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세요!

언 길거리도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ㅜ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귀경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구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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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소환을 받아 왔는데, 김고은이 모르네요ㅜ

신이 가혹한 벌을 줬지만, 무에서 다시 출발하네요

 

오늘 15회, 마지막회를 하는군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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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시청률, 응팔 시청률 넘을까?

13화를 끝난 도깨비 시청률은 15%대

응팔의 최고시청률은 18%대...



곧 넘겠어요^^





전생에 왕여로 나온 저승사자 이동욱!

자기가 죽였다고 자책하는 이동욱이네요 ㅠ






김고은과 유인나!

극중 유인나는 공유의 동생이자

왕후였지만 화살에 맞고 죽음을 맞이하지요 ㅠㅠ



김고은의 전생은 있을까요???






아주 섬뜩하면서 무서운 박중헌!

13화에서 뽑은 검으로 마감을 하네요 ㅠ






공유와 김고은의 마지막 포옹이라고 할까!!!

앞으로 14화, 15화, 16화 3화가 남았는데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하네요^^



해피엔딩이겠죠!!!

시청률도 기대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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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오늘 쉽니다.

14회는 다음주 금요일 8시에 하고, 15회와 마지막 16회는 다음주 토요일 8시에 연속 방송한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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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의 해가 저물고 있네요...새로운 정유년의 붉은 닭의 해가 밝아오고 있네요^^ 뜻하시는 바 이루시고, 새해에는 금연합시다!!! ㅎㅎㅎ 올해는 사건사고가 안팎으로 많았고,  저희 집안에도 아버지사고로 가슴이 아프네요 ㅠ



정유년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하시고, 올해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네요^^ 대박나시고, 가내평안하시고, 근심걱정이 모두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소중한 보금자리주택이 법원경매나 공매로 진행되었을 경우에 해결할 방법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방법에는 크게 3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첫번째는 수도권에 한정하지만, 저축은행 상품이고, 한도는 60%내외, 금리대는 7~9%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선진형금융상품으로 부동산담보신탁이고, 낮은 신용등급이어도 가능하고, 높은한도가 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금리대가 그나마 저렴한 편인 대부자금상품으로 분류가 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키포인트는 소유부동산의 감정가입니다. 경매취하자금대출로 필요한 금액은 1억원인데, 감정가가 9천만원밖에는 나오지 않았다면 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지역의 낙찰율이나 거래된 실거래가, 시세 등 종합적은 기준으로 감정가가 나오며 부동산종류에 따라 부여한도는 다릅니다.



그리고, 법원경매에서 중요한 맹점은 매각되고 나서는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알아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매각이 되어도 매각결정기일 전에는 되는 경우도 있지만 급하게 준비하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으니 여유롭게 알아보셔야 합니다.



위 과정에 도움드리고, 감정을 받아주는 중개사이트가 바로 "우리주택모기지" 입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상담신청을 해 주셔도 가능하고, 대표번호 02-1544-1961 로 전화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방문하기

http://우리주택모기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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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를 보는데, 나무를 묶어 미리 크리스마스를 하네요^^

마지막 만찬도 즐기고...

 

총 음식이 96개나 했네요^^

삼시세끼이니 32일이나 있었나보군요

 

다음주에는 에셰프집에서 만들어 먹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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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생활백서(안은영 지음)에 나와 있는 글을 발췌하여 올리네요

바로 여자의 무성의한 스킨십에 남자의 딴생각이란 제목인데, 성의있게 해야겠어요^^




1. 손 잡았을 때

'나랑 손잡는 게 창피한가?' "화났나?'




2. 그의 품에 안겼을 때

'나 혼자만 좋아서 이러는 거 아냐, 이거?'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거야?' 답답해 미치겠네.'




3. 키스 도중

'오늘 그날인가 보군.' '저녁에 뭘 먹었더라?' '내 키스가 더 이상 달콤하지 않은 걸까?' "얘가 오늘 상사한테 깨졌나?"

"구두 안 사줬다고 삐친 걸까?" "어젯밤 몰래 나이트클럽 간 걸 눈치챘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얘는 왜 이렇게 뻣뻣할까? 전에 사귀던 애는 안 그랬는데..."

"나도 지겹다 오늘은 이쯤하면 됐겠지?"




별의 별 생각들이 많군요 ㅎㅎ 성의있게, 서로 오해없이 지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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