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가지고 간이의자에 앉아 좋아하네요
짜증낼때는 의자를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기분이 좋은가보네요
바로 앞에는 엄마가 있어서겠죠!
100일때, 생각하면 끔찍하네요ㅜ
고깃집에서 울어서 와이프는 식사도 못하고 집으로 왔으니 말입니다.
또 얼마나 낯을 가렸는지 와이프가 힘들어했죠!
지금은 양반이 되었죠!
아프지않고 무럭무럭 크고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민재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바르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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