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째 접어드는데 tv에 관심을 가지네요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니 신기한가 보네요^^

 

제가 퇴근하면 tv를 자주 보는 편인데, 닮은 것인가요?

와이프가 아들과 친해져라고 야단은 치지만...?

 

부르면 자기를 부르는건지 돌아보기는 하니 다행이네요

민재야! 건강하고 바르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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