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내려가 계곡을 갔는데 아들민재한테 수영복을 입혀줬네요
옆에서 누나조카와 함께 한컷 했네요
제일 큰누나는 고2, 울 아들민재는 이제 8개월째...
제가 늦게 결혼하는 바람에 차이가 많죠!
조카들이 5명 있는데 다들 아들민재를 좋아하네요^^
인기 짱이었네요?
계곡물은 차가운데 들어가니 놀만하더군요
아들민재를 데리고 들어가니 아직은 거부감을 보이더군요
집에서 목욕할때 발로 잘 차던데 다른 느낌이어서 그런가 보네요
여하튼 조카들이 잘 봐서 조금 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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