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달을 보신적 있나요?
건물 사이로 보름달이 있어 찍어봤네요^^
간만에 보니,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와이프가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동네에 있는 59피자집에서
치즈피자를 시켰네요
겉표지에 보니,
어촌피자와 농촌피가 나뉘어 있네요
재미있네요 ㅎㅎㅎ
동네에서 하는거라 그리 비싸지도 않고,
맛도 그다지 나쁘지도 않았네요^^
외국브랜드 피자는 정말 2만원이 훌쩍 넘어가니,
먹기 힘들어요 ㅠㅠ
아무튼 오늘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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