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옥공인중개사사무소

요즘 CF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강소라!

1990년생이네요...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를 나왔고,

작년 케이블방송 미생에서 안영이역을 두각을 나타냈지요^^

극중, 유창한 외국어실력이 화제가 되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공중파 방송 CF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고,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보면,

더 많이 나온다는 거...

꾸준한 활동 기대합니다...

응원할게요^^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톱니가 있는 달걀 모양이다.

7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산형 꽃차례로 벚꽃 모양으로 피고

관상용 으로도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하며 취란화,깨풀 연앵초라 부르기도 한다.

이름이 생소한 앵초꽃이라 하네요...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가 보셨나요?

사진으로만 봐서 아쉽네요

제가 아시는 형님은 이번에 유럽여행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형수님과 딸에게...

물론 에펠탑은 가겠죠!

이탈리아, 스페인 등...

9박 10일이라 하니, 여러군데 들리겠죠!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어울리는 단어인가요?

비행기가 바닷가위를 저비행하고, 저기멀리 크루즈선이 보이네요^^

멋진 사진이죠?

아는 동생이 보내준 사진인데, 멋지네요^^

도대체 여긴 어디인지?

궁금하군요~

첼로 모양의 풀장!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겠죠!

선율도 불빛으로 보이고,

모양도 섬세하네요^^

여기에서 수영을 하면,

음악소리가 들릴까요???

아무튼 신기해서 올립니다...^^

주말은 잘 쉬고 있나요?

멋진 숲속 풍경이 있어 올리네요

이웃님 sns에 있어 캡쳐했네요

멋지지 않나요?

감상 잘 해보세요~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로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50∼9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이 2∼3cm이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달맞이꽃!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달맞이꽃!

노란색이 좋네요^^

겨울이라 베란다에서 거실로 만냥금을 들여놨는데, 처음에는 기죽은 모냥처럼 축 처져있었네요

거실에 들어오니, 언제 그랬냐듯 살아나네요

신기하면서 웃기네요

하찮은 식물도 이러는데, 인간이야 오죽하겠어요...

요즘에는 건강상 이유로 1일1식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밤에 소화가 안되어 나왔다가 나무사이로 달이 보이기에 한컷했네요

운치있는 달이지 않나요?

핸드폰이 조금 딸려서 그렇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 감상해보세요~~

안시려운 꽃인가?

꽃이름이 재미나네요^^

장모님이 선물해 주신건데, 겨울이라 베란다에서 거실로 이사를 했네요

잘 크니 다행이네요

생소한 꽃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