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동안 킥보드를 끌고만
다니더니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죠...ㅠ
그런데, 이제는 킥보드가 없으면
등원을 안할 정도이네요 ㅎㅎ
웃기지도 않네요^^
조심히 타야 하는데
아이들은 방심하면 금물이니까...
아무튼 잘 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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