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여행때
일본군 최후사령부가 있었던
마피산 중턱의
햄버거바위를 다녀왔네요...
대포나 허름한 전쟁기구들이
즐비해 있었고,
꼭 햄버거처럼 보이더군요^^
울 아들민재와 처남네 아들 고유찬...
둘은 주위를 돌아다니며
놀기 바빴네요...ㅎㅎ
나이론 1살차이지만
개월수로 23개월차이...
둘이 참 잘 지내네요^^
커서도 싸우지말고 커야 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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