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포츠뉴스를 보는데, 테니스에 나오는 용어인 0의 의미인 러브의 유래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스포츠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스크린샷을 했네요^^

 

바로 기원은 프랑스어 뢰프에서 나온거라 하네요

숫자 0은 계란과 비슷하고, 프랑스어로 뢰프가 변해 러브가 된거라 하네요

 

재미있네요^^

그리고 누나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안 사실인데, 15가 피브틴, 30이 써티, 30의 15는 45인데, 피프티파이프를 발음하기가 길어 40인 포티로 정했다 하네요

 

스포츠도 알고보면 신기한게 많네요^^?

스크린샷이라 관계자분의 삭제요청이 있으면 조치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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