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 목욕을 시켜놓고 tv를 보는데, 호기심이 갈만한 드라마를 하더라구요

원래 드라마는 잘안보고 케이블에 자연인이나 숲을 자주 봅니다^^

 

제목부터 신기했는데, 교통사고로 눈으로 냄새의 결정체색을 보더라구요

후유증으로 눈이 현미경이 되었나...

 

신세경과 박유천!

박유천은 통증을 못느끼는 병을 앓고 있고, 신세경의 이름이 최은설이었는데, 교통사고로 다른이름으로 불리우니 지켜볼일이네요

 

눈으로 냄새를 본다, 주제부터 신기하네요

앞으로 재미있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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