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한참 추수철이죠!
고생이 많습니다. .
강화도로 워크샵을 다녀왔는데 바깥 논에 벼가 노랗게 물들었네요.
요즘에 추수는 콤바인으로 하는거 아시죠?
집에와서 바깥을 보니 여기도 추수를 하고 있네요.
한줄하고 쌓인 벼를 짐칸같은 곳에 붙고 혼자서 다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현대 기술의 산증인이겠죠!
농사를 짓는 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도시사람은 벼를 못보니 일명 쌀나무라하죠!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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