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 5일차] 울루와뚜 절벽사원을 가다!

 

 

 

 

신혼여행으로 인도네시아 발리를 선택했습니다.

 

놀라지 마세요...쥐 아닙니다...

울루와뚜 절벽사원입구에 원숭이들이 많더라구요...

 

 

입구에 있는 팻말인데,

원숭이가 안경, 모자 등을 가져간다고 조심하라 하네요...

신경쓰고 갔는데, 가져가지는 않더라구요.ㅎㅎ

 

길바닥에 저렇게 앉아 있더라구요...

놀라지 마세요. 해치지는 않으니...ㅎ

 

 

음식을 먹느라 정신이 없네요...ㅎㅎ

여기 좀 보세요^^

 

 

드디어 저 멀리 울루와뚜 사원이 보이네요...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있네요...

 

 

바다와 접한 절벽 절경 좀 보세요...

장관이죠!!!

 

 

와...하얀 바닷물이네요...ㅎ

정말 아찔하죠!

 

 

절벽을 따라 쭈~~욱 펼쳐진 계단들이 장관이네요...

날씨가 좋아 사람들도 많고...ㅎ

 

 

입이 쩌~~억 벌어지죠!

실제로 보면 정말 절경입니다...

 

 

파도가 밀려오는 것이 정말 멋지죠!

저 멀리 수평선이 보입니다...

 

 

울루와뚜 사원안은 허락된 자만 들어갈 수 있다네요...

문이 잠겨 있더라구요...ㅎ

 

 

이 분이 바로 아궁이라는 가이드입니다.

친절했고, 아직도 생각나네요^^

 

 

사원 내부에 이런 나무도 있더라구요...

오랜 세월 이 자리를 지켜왔겠죠!

 

 

인도네시아 발리는 거의 이슬람교를 믿는다 합니다.

허락된 자만 들어갈 수 있는 곳...ㅎ

 

 

이런 절벽이 쭈~~욱 펼쳐져 있습니다.

정말 장관이죠!!!

 

 

표를 받는 사람인데, 정말 허술하죠!

옆에 귀여운 오토바이가 있네요...ㅎ

 

이렇게 발리여행의 5일차를 무사히 다녔답니다...

원숭이를 찍은 동영상도 감상해 보세요^^

 

 

 

울루와뚜 절벽사원을 찍은 동영상인데, 감상해 보세요^^

 

 

 

 

 

 

즐거운 여행들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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