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이 깔끔하고
리필도 되어 자주 들르게 되는 불소식당!
저녁에 고기는 안먹고
점심때만 가게 되었네요^^
밑반찬이 깔끔하게 보이시죠?
바로 위에 반찬은 감자가 아니라
도리지무침이네요 ㅠㅠ
몸에는 좋겠지만 속은 느낌...ㅠㅠ
불소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자주 가는 이유가 바로
위 숭늉에 있네요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옛것이 좋아지네요
물 대신 이렇게 숭늉을 주니,
고소하고, 좋더군요^^
오늘의 메뉴는 바로 육개장!
추운 날씨에 여기에 밥을 말아먹으면, 든든하네요
고기는 그리 많지 않은데,
간혹 생각나면 들르게 되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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