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승봉도를
대부도 선착장에서 1시간 반정도
뱃길로 달려 가서 모래놀이를 했네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한가로웠고,
바닷가 바로 옆에 펜션을 잡아
아주 굿이었네요^^
울 아들민재랑 힐링 잘 하고 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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