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은 마무리, 하지만 문제는?

평창동계올림픽 12개 구장이

마무리가 되었는데 문제가 있네요 ㅠ

2월 9일 오후 8시에 열리는 개회식이

오픈 경기장이라 기온차이를 어떻게 극복할지...ㅠ

10년 평균치 기온이 영하 5.9도,

체감온도 영하 12도로 살을 에일듯...ㅠㅠ

개폐회식장이 위치한 곳은 대관령 중에서도 바람이 가장 센

황태덕장을 하던 곳이고,

일몰 후에는 진짜 살을 에는 그런 바람이

분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ㅠㅠ

왜 오픈 경기장에서 하는지...참...ㅠ

바람 차단막과

온수관련 제품을 비치해 놓는다고 하지만...ㅠ

평창조직위원회는

방풍막 설치와 방한용품 5종세트를

준비해 놨다고 하네요...

이게 있다고 추위가 없어지나...ㅠ

몇시간동안 떨 생각을 하니 끔찍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