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용두사미 신태용호,

총체적인 실패라고 나오네요 ㅠ



그래도 잘 싸우지 않았나...ㅠ

죽음의 조에서 16강에 올랐으니 말이죠!!!







토너먼트에 걸맞지 않은 공격적인 전술이네요

토너먼트에 걸맞지 않은 공격적인 전술이네요








신태용감독의 인터뷰인데

이기고 싶은 마음에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해 들어갔는데

수비 조직력에서 실수한 부분은

좀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네요 ㅠ








두번째는...

매 경기 달라진 포메이션이네요 ㅠ


기니전에서는 4-2-3-1

아르헨티니전에서는 3-4-3

잉글랜드전에서는 3-5-2

포르투갈전에서는 4-4-2








이영표해설위원의 중계멘트인데,

매 경기 전술을 바꾼다는 것이 과연 자신감인지

불안감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전술을 자주 바꾸는 것을 과연 20세 선수들이

소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질 만하다고 하네요 ㅠ








그리고 세번째는...

조별리그 1위 이점을 포기한거네요 ㅠ








잉글랜드전 직후에 조영욱선수의 인터뷰인데

잉글랜드전을 마음 편하게 준비한 부분도 있고

처음 나온 선수들도 있는데

체력적인 부분을 더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ㅠ



조 1위로 올라갔으면

상대적으로 편한 코스타리카와 붙었을텐데...ㅠ

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를 2대 1로 이겨

8강에 안착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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