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차줌마! 비오니까 부침개를 하네요^^

Tvn 삼시세끼 고창편, 부침개를 해먹었네요

 

차줌마는 바지락(동죽)을 한가득 캤고, 유해진은 제초기로 논둑의 풀을 베었군요

노동의 댓가는 정말 달콤한거죠!

 

비가 오니 부침개를 하는군요^^

만재도 섬때보다 고창편이 더 재미있다고 와이프가 그러네요

 

볼거리, 먹을거리가 더 다양해서 그런가보네요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보낸다는 말이 맞나보네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까지...

아주 잘 보고 있네요^^

 

12마리의 오리도 있었군요^^

다음주는 1시간에 만원하는 고창수박따기를 하나보네요

무겁고 힘들텐데...

 

아무튼 조심하시고 건강한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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