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크면서 점점 고집(땡깡)을

부리네요 ㅠ


마트에 들려서 동전을 넣고 타는

미니 자동차를 태워줬더니

계속 탄다고 난리네요 ㅠ


나중에 크면 걱정이군요...











처남네 아들과 함께 탔는데,

운전대를 손으로 잡았다 놓았다 난리네요^^


사내아이라 자동차를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장모님께서 옆에서 도와주는데,

혼자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네요 ㅠ


계속 타려고 하니 걱정이군요...

민재야! 적당히 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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