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 청개구리는 엄마 말씀을 안듣고 말괄량이였는데, 엄마가 죽자 개과천선을 한거죠!
엄마의 유언으로 강물근처에 무덤을 만들라 했는데, 고지곧대로 들었던것이죠!
그래서 비가 올때면 청개구리가 우나봅니다...
이는 동화이니 동물을 의인화시켜 허구를 넣은거겠죠!
여하튼 청개구리는 깨끗해보입니다...
그치 않나요?
부모님이 계실때, 잘 해야 되는거 아시죠?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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