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식 기호로 복어의 독은 테트로도톡신이라 하네요
과거 탤런트 현석씨가 복어독에 중독되어 입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복어 손질은 전문가가 해야 하는데, 그것을 간과했나보네요
잘못했으면 목숨도 잃을수 있는 상황이었으니 함부로 손질하지 맙시다!
약은 약사에게, 복어는 전문가에게 손질을 맡깁시다!
728x90
'스포츠와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풍운아 박주영, k리그로 돌아오다! (0) | 2015.03.10 |
|---|---|
| 손흥민 2골, 최고평점받다! (0) | 2015.03.09 |
| 개구리가 깬다는 경칩! (0) | 2015.03.06 |
| 설기현의 은퇴, 고생했습니다. (0) | 2015.03.05 |
| 담뱃갑에 흡연이미지나 문구 의무화도 부결되다! (0) | 201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