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1일 일제강점기때, 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들었는데 옥사에 갇히거나 죽음으로 역사의 한 부분을 연 날이네요
요즘에는 이런 역사적인 날들이 무색해지지 않았나요?
태극기를 단 집들이 많지않고, 거리에만 공무원의 손길로 장식을 하고 있으니...
유관순누나가 제일 먼저 생각나죠?
서대문형무소에 갇혀 옥살이로 젊은 나이에 죽음으로 대한독립을 외쳤던 그모습이 생각나네요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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