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의 사고는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닌듯하다!

나올때마다 새로 고치는 행정에 골머리가 아프다.

 

Cctv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자격없는 교사를 걸려내는 일이 급선무일듯 하다. 먼저 그만두면 고맙겠지만...

 

주말에 경기도 구리에 있는 누나집을 다녀왔는데 누나가 이런 말을 했다. 말안듣는 애들을 다른 반으로 데려와 공개창피는 시키는 선생도 있다고...

 

말 안듣는 아이도 문제지만 이상한 방법으로 창피를 주는 선생의 교육방식에도 문제가 있다.

 

매형도 한마디 했다. 여성분들이 아이를 집에서 키우지않고 밖으로 내모는 정부의 탓도 있다고...사교육비니, 자사고니...등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교육은 백년지계라 하지 않았던가! 장기적 플랜을 만들때가 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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