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조리원에 있어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네요

옛날에 새벽녁에 교회신도들이 대문앞에서 노래를 불러줬던 기억이 나네요

 

고요한 밤~거룩한 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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