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었죠?

바느질태교 한다고 시작한 바느질인데, 나름 잘 만들었네요.

 

토끼, 강아지, 쿠션 등 바느질로 여러개 만들었네요.

장모님 왈...

 

"김서방, 가게하나 차려줘야 되겠어!"

 

농담이지만 그만큼 솜씨가 좋다는거겠죠!

옆에서 본 친구들이 하나씩 만들어 달라해서 고민인가봐요...

 

다음달이 산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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