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많죠?

정확히 이름은 알수 없는데, 와이프가 노란 이름표를 찾아 적어놓았네요^^

 

꽃들을 꽃집에서 사서 집에와서 큰화분에 옮겨 담았고, 영양분도 넣었답니다.

보기에 좋긴 좋은데, 관리를 해야하니 와이프한테 맡겼습니다...

 

여하튼 보기에 좋으니 집이 꽉짠 느낌이네요^^

장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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