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가려고 했는데, 말처럼 쉽지 않네요.
한달만에 계양산을 갔는데, 힘들었네요ㅜ
여러번 쉬고 내려오는 길에 와이프가 싸준 복숭아도 먹었답니다.^^
등산은 하고나면 개운한 맛과 생각이 많을때는 참 좋은것 같네요.
한번 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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