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아버지의 생신으로 시간이 될때면 시골에 내려간답니다. 며느리가 차린 첫 생일상이죠!
상다리가 부러지겠죠!
촛불을 켜기전과 후인데, 아버지께서 한번에 후~불어 끄시더라구요^^
옆에서 어머니께서 좋아하시구...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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