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아버지의 생신으로 시간이 될때면 시골에 내려간답니다. 며느리가 차린 첫 생일상이죠!

상다리가 부러지겠죠!

촛불을 켜기전과 후인데, 아버지께서 한번에 후~불어 끄시더라구요^^

옆에서 어머니께서 좋아하시구...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728x90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을 다 한 백합!  (0) 2014.08.03
자연에서 만난 사슴벌레!  (0) 2014.08.02
와이프의 작품!  (0) 2014.07.31
필사즉생 필생즉사 명량!  (0) 2014.07.30
군도가 아닌 신의 한수를 보다!  (0) 2014.07.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