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벽시계가 태엽을 감아줘야 가는 거였답니다.^^
유머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시계 밥주라 했더니, 벽시계에 진짜 밥을 올려놓았다는 유머도 나왔답니다. ㅎ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오랜 벽시계가 있어 한컷했어요^^
옛날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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