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벽시계가 태엽을 감아줘야 가는 거였답니다.^^

유머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시계 밥주라 했더니, 벽시계에 진짜 밥을 올려놓았다는 유머도 나왔답니다. ㅎ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오랜 벽시계가 있어 한컷했어요^^

옛날 생각이나서...

728x90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징어부추전 드실래요?  (0) 2014.07.26
테니스공으로 싸맨 의자들!  (0) 2014.07.25
외부결혼식장에서...  (0) 2014.07.20
왕산해수욕장을 다녀와서...  (0) 2014.07.20
분홍 백합의 향연!  (0) 2014.07.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