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2월에 했는데 혼인신고는 7월에 했네요.
아이도 12월이면 생기고 시간이 되어 어제 신고를 했네요.
이제 가정의 가장으로서 어깨가 더 막중해지네요.
필요서류는 없고, 두사람이 신분증과 증인2명의 인적사항을 알고 가셔야 합니다.
저는 친구로, 와이프는 처형을 적었네요^^
가족이어도 상관없습니다..ㅎ
본인의 등록기준지 즉, 본적과 본을 한자로 알아야하고, 부모님의 인적사항까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 복잡하지는 않으니 참고하세요^^
신청하고 결과는 1주일정도후에 핸드폰으로 문자가 간답니다.
참 편리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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