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놀러가서 배가고파서 음식점을 찾다가

중국집을 발견해서들어갔네요

손님도없이 주인장혼자하는것같더군요

메뉴를 볼려구 고개를 들었는데

메뉴보다 눈에띄는게 있더군요

한번더 부모를 생각하게 만드는 글귀더군요

혹시 내가 그런적은 없었나... 돌아보게 만드네요

 

 

엇그제가 어버이날이 였습니다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라고 꼭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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