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소리가 개랑 비슷해서 붙여진 프레리도그








꼬리랑 다리가 짧고, 귀도 작네요

땅굴에서 여럿이 모여 살며,

먹이를 찾으러 갈 때에도 함께 가네요


날카로운 울음소리가 개와 비슷하여 "도그"라는 이름이 붙여졌네요

풀을 잘 먹고 미국과 멕시코 등에서 사네요


아들이 보는 책인데

아들덕분에 하나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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