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로자의 날에 회사 직원 5명과 함께 인천 영정도에 위치한 만정낚시터를 갔다왔습니다.

 

간만에 나들이라 정말 좋았지만, 옆에 수컷들만 있어 실망...^^

 

저는 낚시를 싫어하지만 옆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셨지요...^^

 

정말 좋았는데, 한마리도 잡지 못해 또 실망...^^

 

입장료도 생각보다 비쌌지만 70군데 좌대에 꽉 찼더라구요...

 

이 참에 낚시터 사업을 한 번 해 볼까요???ㅎㅎ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나봅니다...

 

자기 자신의 고찰의 시간이 필요할 때면 낚시를 해 보심이...^^

 

 

 

아 참...어제 류현진이 3승을 해서 기분이 더욱 더 좋았네요...

 

20승 향해 화이팅!!!

 

 

 

만정낚시터를 다녀와서 후기를 짧게나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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