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만난 반가운 제비집!
간만에 보니, 반갑죠?
밑에 판자는 제비가 집안에는 똥을 싸지 않고,
밖으로 싸는 바람에 설치해 놓은것입니다.
저 화살표가 가르키는 것이 제비 새끼입니다.^^
4마리가 입을 벌리고, 먹이를 달라고 하네요...
연신 엄마, 아빠 제비는 먹이를 나르고...ㅎ
부모님이 벽에 제비똥을 쌓다고 난리네요...
날아가면서 벽에다 똥을 쌓나봐요^^
어미 제비가 먹이를 주고 가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았어요^^
아주 짧은 시간이니, 잘 보셔야 합니다...ㅎㅎ
간만에 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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