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우탄은 인도네시아의 우거진 숲에 살아요

밤마다 나무 위에 새로 보금자리를 만들어서 잔답니다.

참 부지런하지요?


수컷 오랑우탄은 다 자라면 뺨이 넙데데해지고,

조글조글 주름도 져요

얼굴 아래에 있는 목구멍 주머니를 부풀려

울음소리를 내지요


날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다니...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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