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세니?

 

엎드려뻐쳐!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에게 벌을 주는게 아닙니다.

여자친구의 조카인데,

자기만의 볼일 보는 자세라고 합니다.ㅎㅎㅎ

 

본인이 이리해보고 저리해보고 해서

터득한 볼일 보는 자세!

 

저 자세가 편한가 봅니다...

엄청 웃었네요.ㅎㅎㅎ

 

저런 자세를 하면 힘들지 않을까요?

저 자세를 취하면 얼른 화장실로 데리고 가라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나봅니다...

 

어찌되었든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네요^^

고유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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