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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달맞이꽃!

부옥이(O10-9493-7749) 2014. 12. 18. 09:29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로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50∼9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이 2∼3cm이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달맞이꽃!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달맞이꽃!

 

노란색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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